오늘의 추천 영화 " 오직 그대만 "
오늘의 추천 영화를 소개합니다
달달하게 연인과 함께 볼 만한 영화
오늘의 추천 영화 "오직 그대만" 는
송일곤 감독 제작 | 소지섭과 한효주가 주연으로 2011년 10월에 개봉한 한국 로맨스/드라마 영화입니다.
시청등급은 15세이상관람가로 설정되어 있구요.
대략 105분의 시청 시간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평점
| 다음영화(10점만점) | 네이버영화(10점만점) | 구글사용자(좋아요%) |
| 9.1 | 9.14 | 90% |
총 관객 수 : 1,027,782 명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 여자…
보고 싶습니다. 그 남자…
잘나가던 복서였지만 어두운 상처 때문에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철민.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늘 밝고 씩씩한 정화.
좁은 주차박스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철민에게 꽃 같은 그녀, 정화가 나타났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그 얼굴, 오직 그대만…
- 출처 다음 영화 줄거리
잘나가던 복서 철민(소지섭)과 시력을 잃었지만 항상 밝고 씩씩한 정화(한효주)...
철민은 아침엔 생수 배달 그리고 좁은 주차부스에서 경비 일을 하며 외롭고 희망없는 지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주차부스에서 방긋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그녀 정화~~~~ 경비원 아저씨를 만나러 왔다 처음만난 철민과 첫만남을 가진다.
철민은 정화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리고 정화가 눈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최선을 다해(?) 그녀를 살펴본다. (이쁜 건 알아가지고~)
철민은 이 후 정화가 언제오나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정화는 퇴근 후에 항상 철민에게 도장을 찍는다.
정화는 콜센터에서 전화받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정화가 장애가 있어 만만하게 본 직장 상사가 어느 날 집으로 찾아와 몹쓸 짓을 하려고 한다. 나쁜 노무 시키~
이 순간 철민이 이를 도와주면서 한층 더 가까워지고 이 둘은 서로 사랑하며 동거를 시작해요.
나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줄 아주 이쁜 맹인 안내견도 철민이 정화에게 선물하며 함께 동거를 시작합니다.
철민은 정화를 책임지기 위해 다시하지 않기로 했던 운동을 시작하고 경기를 하고 돈을 받아 살아가게되고.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그 때~~~~~~~~~~~~~~~~
과거의 자신의 나쁜 행적(?) 을 알게되고 정화가 완전 실명되기전 수술비를 구하기 위해 불법 격투기 경기를 떠나게 된다.
무슨 행적이고 경기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 그리고 이 둘의 미래는? 궁금하면 ~~~ 지금 당장 감상하러 가볼까요?
내 마음이 단 한사람만 기억하라고 합니다. -오직 그대만-
오늘은 달달하게 연인과 함께 볼 만한 영화를 추천해보았습니다.
즐거운 영화 감상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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