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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수출입 동향

LeejiiLab 2023. 8. 3. 13:00

▶ 요약


▣ 총괄

’23.7월 수출은 전년 대비 16.5% 감소한 503.3억 달러, 수입은 25.4% 감소한 487.1억 달러, 무역수지는 16.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다.

▣ 수출

7월 수출은 반도체 업황 부진, 유가하락에 따른 석유제품·석유화학 단가 하락, 작년 7월 수출이 역대 7月 기준 최고 실적(602억 달러)을 기록 한 데 따른 逆기저효과 등으로 16.5% 감소하였다

▣ 품목별 수출

자동차(+15%), 일반기계(+3%), 가전(+3%) 등 3개 품목 수출이 증가하였다. 자동차 수출은 역대 7월 실적 중 최고 실적을 달성하였고, 일반 기계는 글로벌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4개월 연속 수출증가율이 플러스를 기록하였다. 반도체(△34%), 석유제품(△42%), 석유화학(△25%), 철강(△10%) 등의 수출은 전년 대비 단가하락으로 감소하였다.

* 7월 자동차 수출(억 달러) : (1위) 59.0(‘23.7월) → (2위) 51.3(‘22.7월) → (3위) 42.2(‘14.7월)

▣ 지역별 수출

7월 대미(對美)·EU 수출은 자동차와 일반기계 수출 호조 에도 불구하고 수출가격이 크게 하락한 반도체, 석유제품, 석유화학 등의 수출 감소와 ’22.7월 대미(101억 달러)·EU(61.6억 달러) 수출이 역대 7월 수출 1위를 기록한 데 따른 逆기저효과로 감소하였다. 대미 수출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품목인 전기차와 양극재 수출은 호조세를 이어나갔다. 중국과 아세안의 경우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 하락과 중국과 베트남의 수출 부진이 중간재 수입 감소로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수출이 감소하였다. 다만, 대중국 무역수지는 올해 3월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다.

* 대미(對美) 전기차·양극재 수출증감률(7.1~25일, %) : (전기차) 103.4, (양극재) 29.3

* 대중국 무역수지(억 달러) : (‘23.3월) △27.1→(4월) △22.7→(5월) △17.9→(6월) △13.0→(7월) △12.7

수입

한편, 7월 수입은 유가 하락 등에 따른 원유(△46%), 가스(△51%), 석탄(△46%) 등 에너지(△47%)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25.4% 감소하였다. 에너지를 제외한 품목의 수입도 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감소하였다.

무역수지

7월에는 16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하였다.

평가 및 정책방향

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달성을 위해 정부는 첨단산업과 주력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대책을 지속 수립해 왔다. 이를 위해 정부는 대통령 주재 「수출전략회의」를 통해 「범부처 수출확대 전략」 등을 수립하고, 산업부는 업종별 산업전략 원탁회의, 「범부처 수출상황 점검회의」 등을 개최하여 업종별 경쟁력 강화 대책과 디자인, 인증 등 분야별 수출지원대책을 수립하고 부처별 수출지원 실적과 추진계획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수출기업 현장행보를 통해 수출현장 애로를 적극 해소해 왔다. 특히, 7월 20일 첨단 전략산업 및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지정하여 새로운 수출성장기반을 마련하였다. 통상정책에 있어서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반도체과학법 등에 적극대응하는 한편,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간소화 대상국) 복귀, UAE‧사우디등 중동 주요국과의 고위급 협력을 통해 수출활력을 제고하였다.

또한, 대통령의 폴란드 순방 시 논의된 방산·원전 협력,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등이 수출로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있다. 에너지 수입 절감을 위해서는 에너지절약 확산과 효율개선을 중점 추진해 왔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무역수지가 6월에 이어 7월에도 연속 흑자를달성하며 흑자기조 유지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이는 자동차·일반기계 등 주력품목의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반도체 또한 점진적 회복세에 있기때문”이라고 평가하고, “산업부는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적극적투자유치를 통해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하고,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구조 정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7월 수출입 개요


(수출) 7월 수출은 전년동월(602억 달러)비 △16.5% 감소한 503.3억 달러

(수입) 7월 수입은 전년동월(653억 달러)비 △25.4% 감소한 487.1억 달러

(무역수지) 7월 무역수지는 +16.3억 달러 흑자

 

▶ 7월 수출입 주요 특징


① 7월 수출은 감소했으나,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흑자 기록

☞ 하계휴가 등 계절적 요인과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반도체 업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7월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16.5% 감소한 503.3억 달러 기록

  • 우리 주요 수출대상국인 중국·베트남은 최근까지 對세계 수입 감소가 계속됨에 따라, 우리 對중국·아세안 수출도 감소세

☞ ’22년 7월 수출이 역대 月 기준 1위 수출실적(602.4억 달러, +8.6%)을 기록한 데 따른 逆기저효과도 ’23.7월 수출 감소에 영향

☞ 수입은 25.4% 감소한 487억 달러이며, 무역수지는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흑자 달성(6월 +11.3억 달러 → 7월 +16.3억 달러)

② (품목별 수출) 자동차·일반기계 등 3개 품목 수출 증가, 반도체 등 감소

자동차·일반기계·가전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은 수출 감소

  • 자동차 수출은 6월에 이어 7월에도 역대 7월중 1위 실적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갔으며,
  • 일반기계는 글로벌 설비투자 확대와 연계, 4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달성

반도체(△33.6%) 수출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가하락*에 따른 단가 하락으로 석유제품(△42.3%)‧油化(△24.5%)의 수출도 감소세

* 두바이유 가격($/b) : (‘22.7월) 103.14 → (11월) 86.26 → (’23.4월) 83.44 → (7월) 80.45(△22.0%)

  • 특히, 우리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약 △38억 달러 감소하면서 ’23.7월 수출 감소(△99억 달러)에 크게 영향

품목별 수출

▷ 반도체

  • D램‧낸드 등 제품가격 하락으로 수출비중(’23.7월 48.4%)이 큰 메모리반도체 수출이 큰 폭 감소(△41.7%), 전체 반도체 수출도 △33.6% 감소
  • 반도체 月 수출증감률(%) : (’23.4월) △41.0 → (5월) △36.2 → (6월) △28.0 → (7월) △33.6
  • D램 고정가($) : (‘22.7월) 2.88 → (10월) 2.21 → (’23.1월) 1.81 → (4월) 1.45 → (7월) 1.34
  • 낸드 고정가($) : (‘22.7월) 4.49 → (10월) 4.14 → (’23.1월) 4.14 → (4월) 3.82 → (7월) 3.82
  • 역대 7월 중 1위 실적인 ’22.7월 수출(112억 달러) 기저도 감소요인
  • 반도체 수출의 분기말 효과 고려시 올해 들어 점진적 개선 흐름
  • 다만 메모리 감산효과 가시화, DDR5·HBM 등 高성능 제품 수요확대 등에 힘입어 업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

▷ IT

  • (디스플레이) LCD 국내 생산축소, 모바일 부문 OLED 수요회복 지연으로 7월 디스플레이 수출 감소(△4.6%)
  • (컴퓨터) PC, 노트북 등 소비제품 수요 둔화 지속, SSD 단가 하락등의영향으로 큰 폭의 감소율 지속(△33.4%)

▷ 기계·자동차 품목군

  • (기계) 미·EU 등의 생산·설비투자 확대, 중동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과 연계하여, 4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기록(+3.2%)
  • 지역별 수출증감률(7.1~25일, %) : (미국) 14.9, (EU) 12.8, (중동) 32.6, (중남미) 17.4
  • (선박) 작년 7월 대규모 해양플랜트 수출(10억 달러) 기저로 전년비 감소(△30.9%)했으나, ’21년 물량이 본격 인도되며 점진적 수출 개선기대
  • 한국 수주물량(만CGT) : (‘19년) 1,007 → (’20년) 828 → (’21년) 1,764 → (’22년) 1,599
  • (자동차) 북미·유럽으로의 친환경차·SUV 등 高부가가치 차량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감에 따라 13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15.0%)
  • 작년 7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해소에 따른 수출실적 개선 기저 효과로 올해 7월 증가율은 상반기 대비 하락
  • 자동차 月 수출증감률(%) : (’23.3월) 63.6 → (4월) 40.3 → (5월) 49.3 → (6월) 58.3 → (7월) 15.0

석유제품·중간재

  • (석유제품) 유가 하락에 따른 제품가격 하락, ’22.7월이 역대 7月 중 1위 수출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逆기저효과로 수출 대폭 감소(△42.3%)
  • 석유제품 수출단가($/톤) : (‘22.7월) 1,080 → (11월) 913 → (’23.4월) 776 → (7.1~25일) 736(△32.5%)
  • (油化) 유가하락에 따른 단가하락 영향으로 주요 수출대상국인 中·美· 아세안 등에 대한 수출이 줄어들면서 7월 수출 감소(△24.5%)
  • 지역별 수출증감률(7.1~25일, %) : (중국) △14.5, (아세안) △29.4, (미국) △57.1, (EU) △15.9
  • 油化 수출단가($/톤) : (‘22.7월) 1,549 → (11월) 1,264 → (’23.4월) 1,350 → (7.1~25일) 1,185(△24.1%)
  • (철강) 수출물량은 증가(7.1~25일, 2.9%)했으나, 전년 가격강세에 따른 단가 하락(△14.5%)으로 아세안·美·EU 등 주요지역 수출 감소(△10.2%)
  • 철강 수출단가($/톤) : (‘22.7월) 1,455 → (11월) 1,331 → (’23.4월) 1,263 → (7.1~25일) 1,217(△14.5%)
  • 철강 수출증감률(7.1~25일, %) : (아세안) △26.6, (EU) △5.5, (미국) △5.0, (중국) △15.5

 

③ (지역별 수출) 주요 6대 지역에 대한 수출이 모두 감소

對美·EU 수출은 자동차·기계 수출호조에도, 제품가격이 크게 하락한 반도체·석유제품 등 수출 감소와 ’22.7월 수출이 각각 역대 7월 수출 1위를 기록한 데 따른 逆기저효과로 전년비 소폭 감소

  • 다만, 對美 수출에서 美 IRA 관련 품목인 전기차·양극재 수출은 호조세
  • 對美 전기차·양극재 수출증감률(7.1~25일, %) : (전기차) 103.4, (양극재) 29.3

對中·아세안 수출은 반도체 등 IT부문 수출 급감의 영향으로 감소

  • 중국, 베트남(아세안 내 최대 교역국, 비중 : 50%)의 수입수요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對中·아세안 수출에 악영향으로 작용, 다만 對중국 무역수지는 올해 3월 이후 개선 추세
  • 중국 수입 감소율(%, 해관총서) : (‘23.1분기) △7.1 → (4월) △7.9 → (5월) △4.5 → (6월) △6.8
  • 베트남 수입 감소율(%, WTO) : (‘23.1분기) △14.7 → (4월) △23.1 → (5월) △20.6 → (6월) △17.9
  • 對중국 무역수지(억 달러) : (‘23.3월) △27.1→(4월) △22.7→(5월) △17.9→(6월) △13.0→(7월) △12.7

(對미국) 제품가격 하락에 따른 반도체·석유제품 수출 감소에도 불구, 자동차·기계 등 수출 호조세로 5개월 연속 수출 90억 달러 이상 기록

  • 품목별 수출 증감률(7.1~25일, %) : (반도체) △55.3, (석유제품) △9.2, (석유화학) △57.1 (자동차) +19.5, (일반기계) +14.9, (무선통신) +50.1, (가전) +13.5
  • 對美 수출액 추이(억 달러) : (‘23.3월) 97.8 → (4월) 91.8 → (5월) 94.7 → (6월) 95.9 → (7월) 92.8
  • ’22.7월 수출이 역대 7월 1위를 기록한데 따른 逆기저효과도 함께 작용
  • 역대 7월 對美 수출액(억 달러) : (1위) 101.0(‘22.7월) → (2위) 92.8(‘23.7월) → (3위) 87.2(‘21.7월)

(對EU) 자동차 관련 수출은 호조세이나, 금리인상에 따른 소비·생산 회복 지연으로 철강·무선통신 등 수출 감소로 전년비 소폭 감소(△8.4%)

  • 품목별 수출 증감률(7.1~25일, %) : (자동차) +31.8, (차부품) +8.4, (철강) △5.5, (무선통신) △59.6
  • 역대 7월 對EU 수출액(억 달러) : (1위) 61.6(‘22.7월) → (2위) 56.4(‘23.7월) → (3위) 53.3(‘21.7월)

(對중동) 한국산 자동차 수요 및 인프라 투자 확대 등에 따른 자동차· 기계 수출은 호조세를 이어갔으나, 낮은 단가로 철강·油化 수출감소

  • 품목별 수출 증감률(7.1~25일, %) : (자동차) +9.5, (일반기계) +32.6, (철강) △16.5, (油化) △34.2

(對중국)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油化 단가하락세와 중국의 산업생산 회복 지연에 따른 철강·무선통신 등 수출 감소로 전년비 감소(△25.1%)

  • 품목별 수출 증감률(7.1~25일, %) : (반도체) △40.8, (油化) △14.5, (철강) △15.5, (무선통신) △22.8
  • 中 제조업 PMI(%) : (‘23.3월) 51.9 → (4월) 49.2 → (5월) 48.8 → (6월) 49.0 → (7월) 49.3
  • 중국의 對세계 수출 부진에 따른 對세계 수입수요 약화도 함께 영향
  • 중국 수출 증감률(%, 해관총서) : (‘23.1분기) +0.5 → (4월) +8.5 → (5월) △7.5 → (6월) △12.4

(對아세안) 무선통신은 부품 중심으로 증가하였으나, 반도체 업황부진, 유가하락으로 수출비중이 큰 반도체·석유제품 수출 대폭 감소(△22.8%)

  • 품목별 수출증감률(7.1~25일, %) : (반도체) △44.4, (석유제품) △58.1, (DP) △2.2, (무선통신) +4.3
  • 아세안 내 최대 무역 파트너이자 우리기업의 가전·모바일 생산기지인 베트남의 對세계 수출입이 줄어들면서 對베트남 수출 감소(△15.9%)
  • 베트남 수출 증감률(베 관세청, %) : (’23.4월) △16.2 → (5월) △9.1 → (6월) △10.8
  • 베트남 수입 증감률(베 관세청, %) : (‘23.4월) △23.1 → (5월) △20.6 → (6월) △17.9

 

④ (수입) 원유·가스 등 에너지 수입이 줄어들며 전체 수입도 감소

☞ ’23.7월 수입은 에너지 수입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비 25.4% 감소

* 月 수입증감률(%) : (’23.3월) △6.5 → (4월) △13.3 → (5월) △14.0 → (6월) △11.7 → (7월) △25.4

☞ 유가 등 에너지 가격하락에 따라 원유(△45.8%)·가스(△51.1%)·석탄(△46.3%) 수입 감소, 3대 에너지 수입은 △47.0% 감소한 97.5억 달러 기록

* 두바이유 가격($/b) : (‘22.7월) 103.14 → (11월) 86.26 → (’23.4월) 83.44 → (7월) 80.45(△22.0%)

* 에너지 수입액·증감률(억 달러) : (원유) 62.1(△45.8%), (가스) 19.4(△51.1%), (석탄) 16.1(△46.3%)

에너지 제외 수입은 반도체, 철강제품, 반도체 장비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16.8% 감소한 390억 달러 기록

  • 이차전지 생산에 필수 원료인 수산화리튬(+46.8%)·탄산리튬(+52.7%) 수입은 큰폭으로 증가
  • 탄산리튬·수산화리튬 수입액 : (수산화리튬) 495.4, (탄산리튬) 180.0

 

⑤ (수지) 무역흑자를 기록했으며,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흑자달성

7월 무역수지는 16.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3.6월(+11.3억 달러) 이후 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달성

  • 올해 1월 무역적자(△126억 달러) 이후 무역수지 개선 흐름 지속
  • 무역수지(억 달러) : (‘23.1월) △126→(2월) △53→(3월) △47 →(4월) △27→(5월) △22→(6월) +11→(7월) +16
  • 8월에는 하계휴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무역수지 개선흐름이 일시적으로 주춤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흑자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⑥ (주요국 상황) 수출둔화는 제조기반 수출국에서 공통적으로 발생

일본·대만·베트남은 對세계 수출 감소 지속 중, 중국도 6월 수출 감소

  • 일본은 ’22.4월 이후 ’23.5월까지 14개월 연속 수출 감소세(달러화 기준)
  • 日 수출증감률(WTO, %) : (‘23.1월) △8.9 → (2월) △7.7 → (3월) △7.5 → (4월) △2.8 → (5월) △5.5
  • 반도체 수출비중이 높은 대만도 ’22.11월 이후 큰 폭의 수출 감소를보이고 있으며, 6월 수출은 23.4% 감소하며 올해 최대 감소율 기록
  • 대만 수출증감률(%, 臺 통계청) : (‘23.4월) △13.3 → (5월) △14.1 → (6월) △23.4
  • 베트남은 컴퓨터·전자제품(6월△7.9%), 무선통신(6월△18.2%) 등 주요 품목수출이 감소하며 ’23.3~6월 연속 수출 감소
  • 베트남 수출증감률(%, 베 관세청) : (‘23.2월) 11.7→(3월) △14.4→(4월) △16.2→(5월) △9.1→(6월) △10.8

중국은 전년의 코로나 봉쇄 기저효과 등으로 ’23.3~4월 수출이 증가했으나, 5월부터 철강·전자제품 등 실적 악화에 따라 수출 감소 전환

  • 中 수출증감률(해관총서, %) : (‘23.3월) 14.8 → (4월) 8.5 → (5월) △7.5 → (6월) △12.4
  • 품목별 수출증감률(%, ’23.3~6월) : (전자제품) +13.1 → +11.0 → △1.3→ △5.7, (농산물) +17.0 → +3.4 → △7.0 → △5.8, (철강제품) +52.8 → +22.9 → △27.5 → △40.3

 

▶ 15대 주요 수출 품목 규모 및 증감률


15대 주요 수출 품목 규모 및 증감률

 

▶ 전년비교 월별 수출입 추이


▣ 수출증감률(%)

수입증감률(%)

무역수지(억 달러)